오늘 신쥬쿠에서 득템한 목록입니다.
근데 왜 나는 클러치와 머리핀을 사러가서 옷을들고 온걸까요...(누가 좀 말해줘...)
forever21에서 반값할인 하길래 건져온 병아리색 니트 ㅇ_ㅇ
얇아서 봄에 입기 딱 좋겠네... 라며 골랐는데. m사이즈라 생각보단 조금 벙벙한듯.
허리부분이랑 팔목부분은 피트하는 스타일이니까 못입을 정도는 아니에요.
청 스키니에 매치해도 좋고.. 청반바지랑도 어울릴듯.
H&M에서 구입한 하얀색 꽃 코사쥬.
고무줄에 끼워서 피로연날 하고 가려고 샀음.
왜 예상에 딱 맞아 떨어지는 물건은 항상 발견되지 않는걸까...(한숨 포옥)
나이스 클럽에서 구입한 곤색 인너. 홀터넥 타입인데 이 목에 둘러 묶는 부분이 살짝 시스루 재질에 맨들맨들.
반팔티 등의 안쪽에 입고 목 부분에 리본 매듭을 지은 뒤 티 밖으로 빼면 리본이 보여서 이쁜데.. 이 리본 재질이 맘에 들어서 샀음.
가슴부분 레이스처리가 사실 좀 취향이 아니라서 마지막의 마지막 까지 고심했는데...
아무리 돌아봐도 이거보다 나아보이는게 없더라.
곤색 인너가 필요했으니 어쩔수 없이 눈에 보이는것중에 가장 레벨이 높은걸로 골랐음.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인너주제에 3만원이 넘지 ㅡ_ㅜ)그런지 만듬새는 괜찮아서 그나마 다행...
역시 나이스 클럽에서 구입. 사실 이 티가 이뻐서 끌려들어갔다가 딴것도 구입해버렸음(...)
약간 회색이 섞인 바탕에 약간 노란색이 강조된 꽃과 딸기 패턴이 그려져있는데...
전체적으로 오렌지 톤이 강해서 굉장히 보기 좋음. 티셔츠 밑단도 살짝 언벨런스한 라인으로 잘려져 있어서 센스있어보임.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웃음)
이것도 나이스 클럽...
아니 사실 난 스커트를 살 생각은 전혀 조금도 없었는데 직원 언니가 웃으면서 최근 유행이에요- 라고 하는데 왠지 마음이 끌렸고....
사실 발레리나튀튀 스커트는 옛날부터 갖고싶긴 했어..ㅠㅠ여자의 로망아냐...
입으니 귀엽긴 하더라...ㅠㅠ
다만 허리가 프리사이즌데 역시 좀 커서 살짝 돌아간다는거... 내 저주받은 허리 ㅠㅠ
이건 옷은 아니지만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샀음.
아이폰용 새 케이스랑 이어폰.
쓰던 이어폰이 나가서 사러갔는데... 워낙 아이폰 케이스도 좀 더럽기에 그냥 새로 하나 더 샀음.
ㅠㅠ 백설고냥이가 너무 이뻤다...
추가로... 어스&뮤직 에콜로지 신쥬쿠 루미네 이스트 점에 갔더니 벽에 하츠네 미쿠가 붙어있어서 깜놀했음.
....설마 이거 콜라보..-_-? 그런거임?
의외로 이런 그림체도 미쿠랑 어울리네.. 란 감상.
이쪽은 마루이 원 관 (마루이 백화점에서 약간 하라주쿠풍의 숍들이 모여있는 별관)1층에서 개최중인 페르소나 4 이벤트 알림용인듯한 판낼과 코스튬. 수록 대본.
궁금해서 들어가보니까 쥬네스 ....라는 이름으로 숍이 서있고 안쪽에서 페르소나 4 굿즈를 팔더라. (선행발매 굿즈도 있던데..)
아무래도 이날이 첫날이었던 듯. 어쩐지 개관전에 왜 사람들이 줄을 서있나 했다.
제과점과 연계해서 페르소나 4의 캐릭터 마카롱이라던가 쿠마 케이크라던가(...)도 팔던데. 마카롱은 좀 이쁘더라.
이상 오늘의 득템목록 끝!
전반적으로 구입내역은 맘에드는데... 살려고 했던건 왜 반도 못사온건지 나는...(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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