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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이 악당놈들(...) 여성향게임Life♡

아마존의 추천 메일은 사람의 지갑을 비게하지요....

테일즈 오브 더 히어로즈 트윈브레이크랑 하루카 풍화기 사라고 메일왔길래 잊기전에 질러야지 라며 냅다 질렀습니다-_-.

트윈브레이크는 일단 통상판 지르고 (한정판엔 소설이랑 드라마 시디 들어있던데 그건 필요없어서...)
풍화기는 언제나처럼 트레져 박스 질러줬습니다.
목걸이 필요없는데 일러스트집은 갖고싶어서.... 랄까 4 트레져에 들어있었던 보옥 시리즈 다음으로 쓸모없는 삽질이네요.
어차피 싸구려일거 뻔한데 쓰이지도 않을 목걸이같은건 왜 넣는거야... 차라리 가격을 내려;;

여하간 제 지갑은 이렇게 코에이랑 반남에게 꽉 잡혀 살고있답니다... (담배)

메일함 좀 더 뒤지다 보니 코에이 팬클럽 갱신하라고 메일이 와 있어서 그것도 김에 갱신하고...

참고로 이거 갱신비 매년 1050엔씩 들어감(...) 그러면서 해주는건 쥐뿔도없다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때 공짜로 메시지 한두건 보내주는거랑... 네오로마 공연등 코에이 관련 공연할때 더블에스석과 트리플 에스석을 끊을수 있는거 외엔 뭐 받아본게 없는것 같음.
그런데 왜 매년 이걸 갱신하냐면... 별거있나요 이벤트가 이벤트가....(담배)
진짜 빠질을 끊어야해....

근데 하루카 5가 잘팔렸나... 추가팩 나오는거 보면 판매량은 좀 찍은거같기도하고.
...랄까 난 그냥저냥이었는데. 풍화기는 좀 나으려나.


2011.12.04 익스피어리에서 쇼핑 ㅇ_ㅇ/ 지루한 일상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를 한 3탕 돌린 뒤, 데굴데굴 하고있다가....
다 큰 처녀가 할일없다며 주말에 뒹구는 것도 좀 그런거같아서 옷을 사러 나가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정보를 모으기 위해 잡지를 질렀습니다.

12월호 논노(...)

제가 유일하게 보는 패션잡지.
캰캰이라던가 모어같은것도 한번 시도는 해봤는데 어째 저랑 잘 안맞더라구요.
그나마 논노가 저랑 옷 코드가 가장 잘 맞는 잡지고..  제일좋아하는 모델이 미호양이라. (근데 이번호는 몇페이지 안나왔어..;;)
참고로 이번달 부록은 맨소레담에서 나온 딸기 마카롱 향의 립글로스와 땡땡이 무늬 핑크포치.
포치는 생각보다 좀 싸구려 같았지만  크기는 넉넉하니 좋더군요. 회사에 갖다놓고 쓸까 생각중입니다.
립글로스는 뭐... 지금 쓰고 있는거 다 떨어지면 쓸까 생각중입니다. 맨소레담거니 보습력은 좋겠죠.

일단 일본도 날씨가 슬슬 추워져서 가볍게 입고다닐수 있는 아우터가 하나 필요했고... 안쪽에 입는 블라우스등이 얇다보니 가디건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더군요. 니트도 하나 갖고싶긴 한데 이건 올해 유행이 짧은니트라(-_-) 포기. (난 롱니트 원피가 갖고싶었어...)

근데 왜 이번호는 이렇게 쓸모있어보이는 사진이 없는건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원피스. 쥬엘리. 명품사진이 한 반정도는 차지하는거같아...;;
연말연시에 비싼거 사는 시즌이라 그런건 알겠는데 좀 너무한듯.
괜찮은 데일리 코디가 이렇게 없는 호는 간만에 보는거 같아요. 참고로 할만한 사진이 참 없더라구요.
그래도 뒤적거린결과 괜찮아 보이는 사진을 몇개발견.

올해 유행중인 몬즈 코트로 타겟을 잡고 두개 골라봤습니다.
역시 이런코트는 그린계가 이쁘죠.
갈색으로 비슷한 코트를 갖고있습니다만 너무 오래돼서 슬슬 버려야하기도 하고. 길이도 무릎을 덮는 정도의 길이라. 좀 길었지요.
이 두개는 길이도 딱 적당하고 괜찮은데...
보브 언니가 입은 코트 값이 2만5천엔 정도(...)
롱헤어 언니가 입은게 1만 4천엔 정도.

가격차도 가격차지만 롱헤어 언니가 입은게 손목에 밴딩처리가 되어있어서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롱헤어 언니거를 한번 입어보고 결정해보자. 라며 매장을 웹으로 검색해서 근처에 있는 익스피어리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http://www.ikspiari.com/ <-- 익스피어리 홈페이지.

익스피어리는 디즈니리조트안에 있는 거대 쇼핑몰로, 안에는 극장도 있고 레스토랑. 유명 브랜드 옷가게 들이 밀집해 있어서 놀기 참 좋은곳이죠.
그리고 안에 있는 디즈니 스토어에선 디즈니랜드 한정굿즈도 팔고있으니 그런 굿즈에 취미가 있으신분들께도 추천할 만 합니다.

여하간 그래서 집 앞에 다니는 디즈니랜드행 버스를 집어타고 무작정 익스피어리로 출발.

익스피어리 입구. 마이하마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디즈니랜드의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했기때문인지, 안쪽은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였습니다.

디즈니 스토어 앞의 거대 트리.
여기는 반 실내랄까. 천정이 온통 뚫려있는 부분인데 이때 막 해가 질때더군요.

참고로 이 트리, 반대편쪽에 있는 종을 울리면 종소리에 맞춰서 트리의 전구가 색이 변합니다.
부모님 따라온 애들이 신나서 열심히 종을 울리더군요(...)

근데 제 목적은 트리를 보는게 아니라 옷을 사는거라서 종은 안 쳤고(...)

참고로 저 너머엔 꿈의 소녀 브랜드. 리즈리사가 입점해있습니다. 리본과 프릴과 핑크와 하양의 향-_-연.
그야말로 사랑스럽긴한데 값에 비해 재질은 좀 싸구려(...)고. 저 개인적으론 여름 옷은 괜찮은데 겨울옷은 거기서 못사겠더군요.
랄까 사봤자 회사엔 못 입고가죠...(그 엄청난 리본과 프릴과 하양과 핑크를 어떻게 입고 갈 수 있겠는가...)

익스피어리 안엔 유명 브랜드가 잔뜩 있습니다만... 일단, 롱헤어 언니가 입고있었던 모즈코트를 찾아서 헤더에 갔습니다.
입어보니 생각보다 따듯하긴한데 길이는 생각보다 조금 더 길더군요. 근데 내 몸이 짧은걸 어떻게 하나(..)

근처에 어스 뮤직 &에콜로지도 있어서  갔다왔는데 거기 코트는 생각보다 좀 덜 이쁘더군요. 손목에 털이 이쁘게 달린건 좋은데 가슴께에 군복에 달린거같은 견장이 달려있어서, 세탁 몇번하면 그냥 떨어지게 생겼더군요. 털도 인조털이고.
헤더쪽 코트는 너구리 털(-_-)이라길래 그냥 헤더쪽 코트를 질렀습니다.
안쪽 털때문에 보기보다 따듯해요. 거기다 손목밴딩처리가 갑인듯. 살짝 손목을 덮는 디자인이 귀엽습니다.
착장샷을 보여드리고 싶으나 우리집엔 전신거울도 없고(-_-....)

근데 코트만 지르려고 했는데 헤더언니가 날 붙잡고.
손님 너무 몸매가 잘 빠지셨으니 이것도 입어보셔야 해요오오오... 라며 극구 권하길래, 언니가 권하는 옷도 두세벌 시착해봤습니다. 이 언니 사람을 꼬시는 법을 너무 잘 압니다. 내 귀는 거기다 팔랑귀죠.

근데................ 올해 유행인 롱티 + 짧은 니트는 나랑 정말 안 맞는거같아요.
....남의 옷 주워입은것 같아...
이것도 좀 어깨가 있고 몸집이 좀 있어야 소화해낼텐데.
키도 작고. 어깨가 좁은 내가 소화해낼리가있나요. (랄까 키도 160 될까 말까한 키인데-_-)
그냥 티만 입었을 때는 그나마 좀 낫긴한데. 난 이렇게 몸에서 마구 돌아갈것같은 벙벙한건 좀...
그래서 언니가 너무 벙벙한 것 같으면 한번 차보라고 가져다 준 얇은 벨트는 다 흘러내려 버리고..(내가 허리가 좀 비상식적으로 얇긴하지.-_-;)
...언니도 참 슬퍼하더라구요. (옷을 더 못팔게 됐으니 어찌 슬프지 않겠냐만서도)

역시 올해 니트는 한국가서 사던지 아니면 포기해야할듯(...)

돌아나오는 길에 바로 앞에 있던 어스 뮤직 &에콜로지에도 들러서 휘 둘러보다가 마네킹에 피팅되어있던 아가일 무늬 녹색 니트 가디건에 혼이팔려서 그것도 하나 질렀습니다.
사진이 좀 검은틱하게 나왔는데 실물은 살짝 더 밝습니다.

원래는 소녀틱한 느낌의 블라우스나 니트티를 살까 했었는데... 영 괜찮은게 없어서...
그나마 제일 나은게 이 니트가디건이더라구요. 
오늘 입고 있던 겨자색 블라우스랑 입으니까 너무 잘 맞더군요. 흰색니트같은거랑도 잘 어울릴거같음.
근데 난....가디건은 밝은색으로 지르려고했는데 왜 녹색을 지른거지... 라며 사오고 나서 후회했습니다.
사실 제가 겨울용 옷은 죄다 색들이 우중충해서-_-....

올 겨울은 힘내서 흰색 티. 블라우스 등을 잔뜩 마련해야 할거같아요.

이렇게 두개 질렀더니 슬슬 어두워졌길래 버스타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스타킹을 사려고 했던걸 까먹었다는걸 돌아오는 버스에서 알아차렸지만 이미 물 건너갔고(...) 담주 주말에나 이토요카도에 사러가야할것같아요. 겨울스타킹은 왜 살때마다 한두개씩은 바로바로 올이 나가서 망가지는걸까요...

아 맞다. 올 연말에는 한국 갑니다. 체류는 한.. 5시간 정도 할거같지만-_-....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갈아타고 딴 나라로 놀러갈거거든요(...) 간만에 가족여행이라 기쁘긴 한데 왔다갔다 2일 내내 비행기를 타야하는건 참 피곤하다는...

오호... 콘솔 게임Life♬

아이마스2 s4u돌리다 발견.
호쿠토로 1인 스테이지 돌리니까 묘하게 몸 무게중심이 안맞는다는 사실을발견했음
3인스테이지를 돌려보고 알았는데... 쥬피터는 아예 고정포지션을 전제로 작업한듯, 캐릭별로 움직이는게 개성적임.

아이마스 대부분의곡은 누가 그 포지션에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게 되어있는데, 얘네만 포지션별로 움직임이 틀리단거.
같은 안무를해도 호쿠토는 키가 크니까 움직임을 작게 했고 료타는 움직이는 범위가 큰편. 후유마는 어깨 움직임이 많다.
료타는 몸전체로 커버하는데...키로 무게중심이 달라지는건 당연하긴한데,지금까지 그게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단건 어째서일까...

아, 키라메키라리. 그건좀 살짜쿵 무게중심이 눈에 띈다. 궁금하면 타카네랑 야요이 넣어 해보시라...

애니보다 운건 오래간만이다... ◐영화&애니◑

아이마스 20화 어쩔거야...
진짜 애니보다 이렇게 펑펑울긴 오래간만인듯, 神화로 인정...。・゜・(ノД`)・゜・。

난 아이마스 치하야 프로듀스 할때도 밍숭맹숭했었는데... 역시 연출이란게 무섭긴무섭다.
같은 이야기를 봤는데 이렇게 와 닿는게 다르다니...감독이랑 연출이 궁금하다... 나중에 스탭롤 확인해봐야지.
 
너무 울어서 눈이 아파...덧. 약속 DLC곡 발매해줄거라 믿는다 반남. 랄까 이번달 DLC라거나 하면 너네들 상술이 코에이보다 더 더럽다고 인정해주마... 크흑(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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