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근황
10월도 슬슬 끝나가고 있네요.
그간 바빠서 격조했습니다.;;
그간의 근황에 대해서 간단히-

10월 초 -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회사들에 보내느라 바빴음
10월 중순- 9월 말에 보낸 이력서 결과 회수. 죄다 낙방 ;ㅁ;
               모 회사의 면접을 보고 체험입사까진 갔는데.... 도저히 비자가 나올거같지 않은 회사라서 때려쳤음.
               월급이 적더라도 비자는 나와야...(땀) 
               비자도 비자고... 여러가지로 좀 조건이 심각하게 열악한 회사였음..; 평판도 엄청 안좋고..
               취직할 기회를 놓쳐 아쉽지만 이건 그만두길 잘했다고 생각중.
10월 말- 포트폴리오 개조. 졸업작품 제작.

...뭐 대충 이랬습니다.
요번주 주말은 죄다 포폴 개조에 썼습니다. 
3일정도 하루에 3시간 자가며 작업에 몰두한 결과, 겨우겨우 기간에 맞춰서 오늘 낮에는 제출 가능하겠네요.

...근데 개조하면 뭐해. 떨어질걸(먼산)

........최근 계산해봤는데, 떨어진 회사가 15개가 넘어갔다는 사실이 좀 충격이었습니다.
....................(담배)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거기다 하루카 3 운명의 미궁 트레져 박스를 못사서 지금 두배로 크리티컬 히트(...)
정말로 누더기 같은 상황입니다 ㅡ_ㅜ....

뭐...아무리 몸과 마음이 누더기가 됐더래도, 취업활동을 그만둘수는 없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자 나! 라는 마음으로 포폴 개조 열심히 했습니다.
떨어지더라도 노력하고 떨어진거랑 노력 안 하고 떨어진건 틀리잖아요.
그 노력들이 쌓여서 언젠간 구원받겠죠. 한술밥에 배부를리 있나요.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지만 역시 힘들긴 하다는 ㅡ_ㅜ)

포폴에 추가하기 위해서 주말 내내 엄청 열심히 '중셉상태'로 끝났던 그림 몇개를 서둘러 끝냈습니다.
그리고 이건 그 중에 하나...;

나이트 위저드2nd팀에서 플레이 중인 자캐 모에양과 동료 메이양의 투샷.

...이때는 아직 색감 조절능력이 안 돌아와서 좀 고생했습니다.
요즘 하도 바빠서 그림 잡을 시간이 없었거든요;;
 뭐 원체 색감 따위 없기도 하지만 ㄱ-?

올해 할로윈 기념 그림입니다.
밑그림만 좀 그려놨었는데... 작년것도 포폴에 넣었고 하니, 같이 넣을까 해서 서둘러서 완성했습니다.
작년 그림은 꽤 칙칙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올해는 전체적으로 작년보단 밝은 느낌의 오렌지 톤으로  마감해봤습니다.
중간의 마법소녀의 마법으로 호박들이 공중에 떠서 빛난다-
뭐 이런느낌으로(....)
생각보다 발광느낌이 잘 안나서 음. 연구가 많이 부족하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할수 있음 좋겠네요. 전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비롯하여 이 블로그 내의 모든 그림은 펌 금지입니다. 이상한데로 가져가지 말아주세요 ㄱ-.

ps! 베스페리아 극장판이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좀처럼 시간이 안남; 이러다가 내려버리는게 아닐지 걱정이 돼요...;;
    ㅡ_ㅜ...진짜 보러가고싶어. 누가 날 하루만 쉬게해주셈!! (엉엉엉)
by 雪猫 | 2009/10/26 02:07 | 지루한 일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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